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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월 생산자물가 반등..신종 코로나로 리스크는 고조

BJ 아폴론

중국의 1월 생산자물가가 6개월 간의 전년비 하락세를 접고 반등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들이 장기간 휴업에 들어가면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중국에서만 9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의 이동 제한 조치로 소비자들이 필수품 사재기에 나서면서 소비자물가 압력도 커져 7년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통계국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비 0.1% 상승해 로이터 조사 전망치에 부합했다. 12월에는 0.5% 하락했었다.

중국에서 4만여 명이 감염되는 등 바이러스 확산으로 주요 제조업 도시들의 춘제 연휴가 연장되고, 일부 주요 도시들에서는 강력한 통제 조치가 시행됐다.

물자와 사람의 이동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현대자동차와 닌텐도 등 일부 기업들은 공급망내 큰 차질을 예상하고 있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에 1분기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췄다. 정책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중국 정부가 6% 부근인 2020년 성장률 목표의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확산 여파 대응을 위한 재정 및 통화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5.4% 상승해 로이터 전망치 4.9%, 12월 상승률 4.5%를 모두 상회했다.

통계국은 논평에서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가속화된 이유로 춘제 영향과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기저효과를 꼽았다. 1월 식품 물가는 돼지고기 가격이 116% 급등하면서 20.6%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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