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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주목해야 할 시장의 주요 이슈 3가지
BJ 아폴론 (apollo18)
작성일 2020-06-19 17:29:11 조회 282

투자자들이 부진한 고용 데이터와 새로운 봉쇄 조치로 이어질 수 있는 코로나19 2차 확산의 경제적 여파를 검토하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일 연속 하락했다.
 

소폭 하락한 다우존스 지수와는 달리 나스닥 종합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인 것은 렌터카 대기업인 허츠 글로벌 홀딩스( Hertz Global Holdings Inc , NYSE:HTZ)로, 장중 10% 하락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재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허츠는 신주 발행 계획을 취소했다.
 

오늘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있을 예정이며, 원유 수요 및 수출입 관련 데이터 역시 발표된다.
 

시장에 영향을 줄 주요 이슈 3가지를 소개한다.
 

1. 시추공 수 발표
 

베이커 휴즈가 1:00 PM ET (16:00 GMT)에 원유 업계의 지표인 주간 시추공 수를 발표한다. 지난주의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가동 중인 시추공은 총 199곳이라고 한다.
 

최근 몇 주 상승세를 유지하던 유가는 원유 재고 증가에 따라 휘청이는 모습을 보였다. 재고 증가는 경제 회복이 투자자들의 기대만큼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 무역 수지 적자 개선 예상
 

8:30 AM ET (12:30 GMT)에는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이자 등의 수출입 차이를 나타내는 경상수지 데이터가 발표된다. Investing.com의 애널리스트 전망 취합에 의하면 1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전분기 대비 109에서 103으로 감소했을 것이라고 한다.
 

3. 연준 발언
 

연준 고위급 인사들이 연달아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정오에는 랜달 퀄스(Randal Quarles) 부의장이 부동산 및 금융업계 여성기업인 모임인 WHF(Women in Housing and Finance)가 주최하는 행사에 온라인상으로 참석해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해 연설한다. 1 PM ET (16:00 GMT)에는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준 의장이 코로나19 시대의 탄력적인 노동력 확보에 대해 논의한다. 해당 행사는 클리블랜드 연은이 주최하며, 질의응답 시간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파월 의장은 이번 주 의회 앞에서 코로나19 봉쇄 관련 경제 타격의 더딘 회복 속도에 대해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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